한국과 미국, 일본간의 3국 외교장관 회담이 오는 22일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열릴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빅토리아 눌런드 미 국무부 대변인은 이달 말 아세안지역안보포럼 회의 기간을 전후해 3국 외교장관회담 추진 사실을 발표했습니다.
3국 외교장관 회담이 열릴 경우 남북대화를 시작으로 북미대화, 6자회담 재개로 이어지는 소위 북핵 3단계 접근법이 다시 확인될 것으로 관측됩니다.
이번 안보포럼에는 북한에서 박의춘 외무상이 참석할 예정이지만, 미국은 별도의 접촉이나 회동 계획을 갖고 있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