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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F, 유로존 위기대응조치 신속 이행 촉구

정유미 기자

입력 : 2011.07.13 03:04|수정 : 2011.08.03 16:10


국제통화기금은 유로존의 각국 지도자들이 재정위기의 확산을 막고자 합의한 조치들을 신속하게 이행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IMF의 라가르드 총재는 성명을 통해 유로 그룹이 역내 재정안정 노력을 재확인한 성명을 환영한다며 성명에 언급된 중요한 조치들의 신속한 이행을 촉구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유로존 재무장관들이 광범위한 그리스 지원 조치의 필요성을 인식한 점을 환영한다면서 IMF도 이런 목표를 지지하기 위해 그리스, 또 유럽의 상대들과 긴밀히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라가르드 총재의 이런 발언은 그리스의 부인에도 불구하고 국제 금융시장에서 그리스의 부분적 디폴트와 이탈리아ㆍ스페인으로의 위기 확산 가능성이 제기되는 가운데 나온 것이어서 더욱 주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