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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총리 "리비아 정치적 해결방안 구체화"

정유미 기자

입력 : 2011.07.12 23:39


리비아 사태에 대한 정치적 해결방안이 구체화하기 시작했다고 프랑수아 피용 프랑스 총리가 밝혔습니다.

피용 총리는 의회에 출석해 과거 어느 때보다 더욱 리비아 사태에 대한 정치적 해결책이 필요한 상황이며 그것이 구체적인 모습을 갖추기 시작했다고 말했습니다.

프랑스 의회는 대 리비아 공습작전 참여 기간을 연장하는 방안을 표결에 부칠 예정입니다.

앞서 카다피의 차남 사이프 알-이슬람도 지난 11일 알제리의 한 신문과의 인터뷰에서 프랑스 정부와 협상을 벌이고 있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