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의정부경찰서는 새벽시간대 식당 등을 돌며 상습적으로 금품을 훔친 혐의로 18살 A군 등 2명을 구속하고 14살 B군 등 3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A군 등은 지난 3일 새벽 의정부시내 한 식당에 침입해 180만원 어치 오토바이 3대와 현금 15만원을 훔치는 등 지난 5월부터 최근까지 경기 북부지역의 식당과 문구점에서 600만원 어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의정부지역 동네 선후배 사이인 이들은 지난 6일 파주시의 한 여관에서 종업원을 흉기로 위협하고 돈을 빼앗으려다 실패한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A군 등은 경찰조사에서 "유흥비를 마련하기 위해 금품을 훔쳤다"라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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