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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주요대 2012 수시모집 어떻게 뽑나

입력 : 2011.07.12 16:50


다음은 각 대학의 수시 모집 요강(가나다 순).

◇건국대 = 수시 1차 모집에서 입학사정관 전형 등으로 1천513명을, 수시 2차 모집에서는 수능우선학생부전형으로 410명을 뽑는다. 수능 최저학력기준은 종전 백분위에서 등급제로 바꿔 적용한다.

자기추천(91명), 전공적합(146명), 사랑(40명), 기회균등(60명), 농어촌학생(120명), 전문계고졸출신자(90명), 전문계고졸재직자(63명) 등의 7개 전형을 통해 610명을 입학사정관제로 뽑는다.

그동안 정시모집에서 선발하던 전문계고졸출신자 전형과 전문계고졸재직자 전형을 입학사정관 전형으로 선발하며, 수시 1차 특기자 전형에는 문화콘텐츠분야 특기자가 신설됐다.

입학사정관 2단계 평가에는 1단계 점수를 포함하지 않은 채 면접과 서류평가로만 최종 합격자를 가린다.

◇경희대 = 서울캠퍼스 1천388명, 국제캠퍼스 1천464명 등 총 2천868명을 수시모집으로 선발한다.

서울캠퍼스는 수시 1차로 교과우수자 전형 300명, 네오르네상스 전형 262명, 창의적체험활동 전형 26명, 고교교육과정연계 전형 50명, 사회공헌ㆍ역경극복대상자 30명, 특기자전형에서 20명 등 총 688명을 선발한다.

수시 2차에서는 일반전형 총 700명을 선발한다.

국제캠퍼스는 수시 1차 모집에서 교과우수자전형 285명, 네오르네상스전형 240명, 고교교육과정연계전형 50명, 사회공헌ㆍ역경극복대상자 35명, 특기자전형에서 245명, 실기우수자 24명 등 총 879명을 선발하며 2차에서는 일반전형 475명, 경인지역학생전형 110명 등 총 585명을 선발한다.

◇고려대 = 일반전형(1천386명), 학교장 추천(600명), 자기추천(100명), 국제ㆍ과학ㆍ체육 등 특별전형(580명)으로 모두 2천666명을 모집한다.

일반전형은 국내외 정규 고등학교 졸업(예정) 학력을 인정받은 지원자 가운데 단위별 모집인원의 60%를 논술(80%)과 학생부(20%)로 우선 선발하고 나머지는 논술(50%)과 학생부(50%)로 선발한다.

학교장 추천전형은 출신 고등학교장의 추천서를 받은 학생 가운데 학생부와 추천서, 자기소개서 등 서류(60%)와 면접(40%)을 반영해 선발한다.

자기추천전형은 국가유공자와 독립유공자, 고엽제후유증 환자, 5.18 유공자, 도서ㆍ벽지 근무 공무원 및 국영기업체 임직원 자녀, 부(준)사관 자녀, 다문화가구 자녀, 다자녀가구 자녀, 기초생활수급권자, 차상위계층, 소년소녀 가장을 대상으로 1단계에서 서류(100%)로 모집 인원의 5배수 안팎을 뽑고 2단계에서 1단계 성적(60%)과 면접(40%)으로 합격자를 선발한다.

외국어와 과학, 체육 분야에 탁월한 재능을 갖춘 학생을 선발하는 특별전형은 1단계에서 서류(100%)로 3~5배수를 뽑은 뒤 2단계에서 1단계 성적(60%)과 면접(40%)을 반영해 선발한다.

◇국민대 = 수시 1차에서는 교과성적우수자(763명), 논술우수자(241명), 국제화(150명), 실기우수자(44명), 전문계고교 출신자(80명), 국민프런티어(90명), 국가(사회)기여자(14명), 취업자(95명), 농어촌 학생(84명), 기회균형(58명), 전문계고졸 재직자(61명) 전형으로 모두 1천680명을 모집한다.

수시 2차에서는 논술우수자(121명)와 이공계 과목 우수자(66명) 전형으로 모두 187명을 뽑는다.

수시 1차의 교과성적우수자 전형은 학생부 100%로, 논술우수자 전형은 논술(60%)과 학생부(40%)를 반영해 최종합격자를 선발한다.

수시 2차의 논술우수자 전형은 논술(70%)과 학생부(30%) 성적을, 이공계 과목 우수자 전형은 학생부(100%)를 반영해 합격자를 뽑는다. 이공계 우수자 전형의 수능최저학력기준은 우선선발의 경우 2개 영역 이상 백분위 80점(수리 '나'형은 89점) 이상, 일반선발은 75점(수리 '나'형은 85점) 이상이 돼야 한다.

◇동국대 = 수시 모집에서 전체 모집인원의 약 54%인 1천630명을 선발한다.

수시 1차는 Do Dream 특성화(163명), DU ACTIVE(학교생활우수자ㆍ107명), 불교계추천(108명), 사회기여 및 배려자(96명), 농어촌(75명), 전문계고교출신자(46명), 기회균형선발(57명)의 7개 입학사정관 전형으로 구성된다.

Do Dream 특성화 전형은 1단계에서 자기추천서와 포트폴리오, 학교생활기록부 등을 평가하는 서류심사 100%로 모집단위별 모집인원의 3배수 선발 후 2단계에서 전공수학능력평가를 시행해 선발한다.

수시 2차에는 논술우수자(350명), 전공재능우수자(279명) 전형이 있고 수시 3차 일반전형은 학생부 100%만으로 선발한다.

◇서강대 = 1ㆍ2차로 나눠 전체 모집정원의 67%인 1천104명을 선발한다.

560명을 뽑는 수시 2차 일반전형은 생활기록부와 논술을 30:70 비율로 반영해 50%를 우선 선발하고 나머지는 학생부와 논술을 절반씩 본다.

아트 앤 테크놀로지, 학교생활우수자, 알바트로스 인재, 특기자 등 4가지 전형이 있는 수시 1차의 경우 수능 최저학력 기준이 적용되지 않는다.

아트 앤 테크놀로지 전형은 서류와 면접을 50%씩 반영하고 학교생활우수자 전형은 학생부 60%, 서류 20%, 구술면접 20%의 비율로 평가한다.

알바트로스 인재 전형은 인문계열의 경우 에세이가 80% 반영되고 자연계열은 서류(60%)와 심층면접(40%)으로 선발한다.

◇서울대 = 전체 모집정원 3천96명 가운데 60.8%인 1천883명을 수시 모집한다.

교과성적과 활동을 중심으로 평가하는 지역균형선발 전형은 입학사정관이 서류평가와 면접 결과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710명을 최종 선발한다.

올해부터 내신 성적만을 기계적으로 적용해 2배수를 선발하던 1단계 전형을 폐지하고 1ㆍ2단계 전형을 통합해 입학사정관제를 강화했다.

1천173명을 모집하는 특기자전형에서는 인문계열에서도 논술고사가 폐지돼 자연계열과 동일하게 2단계 전형에서 서류평가(50%)와 면접·구술고사(50%)로 최종 합격자를 가린다.

기초생활수급권자, 차상위계층, 농어촌 가구 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기회균형선발특별전형(정원외)은 190명을 모집하며 각각 9명 이내를 뽑는 농업계열 고교 졸업예정자 모집과 사범대학 지역인재육성 모집 제도가 올해 처음 도입됐다.

◇서울시립대 = 수시모집에서 803명을 선발한다.

수시 1차에는 입학사정관제 전형인 UOS포텐셜 특별전형(75명)을 비롯해 전국고교우수인재(논술형ㆍ252명), 베세토니안(어학특기자ㆍ45명), 글로벌리더(심층면접ㆍ68명), 서울핵심인재(학생부형ㆍ275명) 전형을 실시하며 수시2차에는 유니버시안(학생부형ㆍ88명) 특별전형을 실시한다.

수시1차의 전국고교우수인재 전형은 논술우선선발제도를 적용해 모집인원의 40%를 논술 80%, 학생부 20%로 선발한다.

입학사정관제 전형인 UOS포텐셜 특별전형은 기초학문탐구인재, 미래선도인재, 도시과학특성화인재의 3개 분야로 나누어 선발한다.

◇성균관대 = 총 정원의 67%에 해당하는 2천384명을 수시모집으로 선발한다.

1차 모집에서 입학사정관 전형으로 735명(학교생활우수자 383명, 지역리더육성 137명, 나라사랑 30명, 리더십 150명, 자기추천자 35명)과 특기자 전형 556명을 선발하고 2차 일반학생 전형으로 1천93명을 선발한다.

올해부터는 입학사정관전형 및 특기자(인문계)전형에서 교과형 면접고사를 폐지하고 무시험 선발을 확대했다.

수능 최저학력기준이 있는 전형은 내신형(학교생활우수자, 지역리더육성, 나라사랑), 논술형(일반학생)이며 수능최저학력기준이 없는 전형은 실적형(리더십,자기추천자), 특기형(특기자)이다.

◇숙명여대 = 수시모집으로 총 1천559명을 선발한다.

1차 모집에서는 모두 1천159명을 선발하며 자기주도학습우수자(200명), 글로벌여성인재(30명), 지역핵심인재(234명), 자기추천자(80명), 일반학생(200명), 학교장추천리더십(100명), 외국어 우수자(110명), 사회기여 및 배려자(23명), 농어촌학생(91명), 전문계고교출신자(91명)으로 전형이 구성된다.

지역핵심인재 전형은 1단계에서 서류 100%를 반영하고 2단계에서는 면접 60%와 서류 40%를 반영한다. 일반학생 전형은 학생부 100% 선발이다.

2차 모집으로는 총 400명을 선발하며 학생부 40%, 논술 60%의 비율이 반영된다.

◇연세대 = 연세입학사정관제 전형과 일반 및 특기자 전형으로 전체 모집정원의 70%인 2천461명을 뽑는다.

일반전형의 경우 전체 833명 가운데 70%는 학생부와 논술을 30대70 비율로 반영해 우선 선발하고 나머지는 학생부와 논술을 절반씩 반영해 평가한다.

연세입학사정관제 전형 중 올해 신설된 창의인재 트랙은 '우수성 입증자료 요약서'와 창의 에세이, 추천서를 토대로 모집인원의 일정 배수를 거른 다음 면접과 서류, 에세이를 종합 평가한다.

특기자 전형에서는 영어면접을 40% 반영하는 아시아학부(ASP)와 테크노아트학부(TAP) 트랙이 신설됐다.

지원자격만 갖추면 작년처럼 전형간, 트랙간 중복 지원이 가능하지만 지원하는 전형이나 트랙에서는 하나의 모집단위에만 원서를 낼 수 있다.

◇이화여대 = 1ㆍ2차 수시모집으로 1천783명을 뽑는다. 이 가운데 지역우수인재(200명), 이화미래인재(30명), 자기계발우수자(140명) 전형은 입학사정관제를 시행한다.

425명을 뽑는 일반전형은 300명을 학생부(30%)와 논술(70%)로 우선 선발하고 나머지는 학생부와 논술을 절반씩 반영해 뽑는다.

인문계 220명, 자연계 160명을 선발하는 이화글로벌리더 전형은 학생부 30%, 서류 50%, 구술면접 20% 비율로 반영한다.

학업능력우수자 전형(425명)은 학생부 교과 90%, 비교과 10%로 평가한다.

일반전형 우선선발과 지역우수인재 전형, 국제학부 등은 수능 최저학력 기준이 적용되지 않는다.

◇중앙대 = 총 모집정원 4천933명(정원 외 포함) 가운데 67.1%인 3천312명(서울캠퍼스 2천204명, 안성캠퍼스 1천108명)을 수시전형으로 모집한다.

수시 1차에서는 학업우수자(971명)와 다빈치형 인재(300명), 기회균등(정원외 포함 521명), 예능우수자(140명), 특기자(69명) 전형으로 총 2천1명을 뽑는다.

수시 2차에서는 수시일반(901명), 과학인재(76명), 글로벌리더(334명) 전형으로 모두 1천311명을 최종 선발한다.

다빈치형 인재 전형과 기회균등 전형은 입학사정관제 방식을 적용하며 1단계에서 서류만으로 3배수를 뽑고 2단계에서 서류·면접 종합평가를 한다.

학업우수자 전형에서는 모집정원의 30%(유형1)와 50%(유형2)를 학생부 교과성적만으로 우선선발한다.

논술과 학생부를 반영하는 수시 일반전형에서 정원의 절반은 논술 70%, 학생부 30%를 적용해 우선선발한다.

글로벌리더 전형은 공인 외국어 성적과 해당 외국어 면접으로 외국어 우수자를 뽑는다.

◇한국외국어대 = 전체 모집정원 3천398명 중 66.1%인 2천245명을 수시 전형으로 선발한다.

수시 1차 모집은 입학사정관 전형과 특별전형으로, 2차는 일반전형으로 모집한다.

1차 모집 중 500명을 선발하는 입학사정관 전형은 21세기인재 전형과 다문화가정자녀 전형으로 나뉘며 특별 전형은 학업우수자 전형과 글로벌리더 전형, 해외동포 차세대 리더 전형으로 구분해 선발한다.

2차 모집 일반전형에서 서울캠퍼스는 논술고사를, 글로벌캠퍼스(용인)는 학업적성평가를 본다.

수능최저학력기준은 학업우수자 전형과 수시 2차 일반전형에서만 적용되며 이 두 전형에 한해 2012학년도 수시모집 미등록 인원을 충원할 계획이다.

◇한양대 = 수시 1ㆍ2차 모집을 통해 총 1천975명(서울캠퍼스)을 선발한다.

수시 1차 모집에서는 학업우수자(260명), 한양우수과학인(144명), 브레인한양(245명), 재능우수자(117명), 미래인재(입학사정관 전형 60명) 전형 등으로 826명을 뽑는다.

학업우수자 전형은 1단계에서 고교 학생부 교과 성적 100%로 1단계 합격자를 선발하고, 2단계에서 학생부 비교과 성적 100%에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여 최종 합격자를 가려낸다.

수시 2차 모집에서는 일반우수자(850명), 글로벌한양(150명), 사랑의 실천(34명), 농어촌전형(정원외 115명) 등 1천149명을 뽑는다.

일반우수자 전형은 논술고사 성적과 학생부를 중심으로 학생을 가리며 사랑의 실천과 농어촌전형은 입학사정관제로 치러진다.

◇홍익대 = 수시 1ㆍ2차로 나눠 서울캠퍼스에서 1천521명을 뽑는다.

565명을 뽑는 수시 1차 일반전형은 생활기록부와 논술을 40:60 비율로 반영한다.

단 예술학과를 제외한 미술계열은 생활기록부만으로 합격자의 8배수를 거른 다음 생활기록부(10%)와 실기(90%)로 당락을 결정한다.

홍익미래인재전형(207명)은 학생부와 서류로 3~6배수를 뽑고 면접을 반영해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다.

665명을 뽑는 수시 2차 전형은 생활기록부만 100% 반영한다.

수시 1차의 경우 일반전형과 홍익미래인재 등 입학사정관 전형에 이중으로 지원할 수 있고 1ㆍ2차 모두 모집단위별 수능 최저학력 기준을 적용한다.

(서울=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