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기사건과 자살 등 잇단 악재에도 해병대 지원 경쟁률은 지난 3년간 같은 기간에 비해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병무청은 국회 국방위원회 송영선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에서 오는 9월 입영하는 해병1149기와 1150기 954명을 모집하는데 모두 2천702명이 몰려 경쟁률 2.83대1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3년 같은 기간들과 비교했을 때 가장 높은 수치로 2010년엔 2.4대1, 2009년 1.79대1, 2008년에는 2.34대1을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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