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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중서부·남동부에 폭염주의보

권란 기자

입력 : 2011.07.12 03:24


미국 중서부와 남동부 15개 주에 폭염주의보가 발령됐습니다.

CNN은 네브래스카, 캔자스, 텍사스 등 15개 주 기온이 이번 주 40도를 넘을 것으로 예보돼, 폭염주의보가 발령됐다고 보도했습니다.

미주리주 캔자스시티와 세인트루이스, 오클라호마의 툴사, 인디애니주 에반스빌 등엔 폭염경보가 발령된 상황입니다.

기상전문가들은 대평원 지역에 형성된 고기압이 폭풍우를 억제하면서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고 있다며, 폭염 피해 발생에 대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