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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제 2의 벤처 시대입니다. 연간 매출 1천억대 벤처기업만 300개가 넘습니다. 중소기업청 김동선 청장 모셨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청장님. (네, 안녕하세요.)
<앵커>
'벤처 신화가 다시 시작됐다' 이렇게 봐도 되겠습니까?
[김동선/중소기업청장 : 저희가 작년 말로 벤처업계에서 매출 1천억을 기록한 기업들을 조사했습니다….]
<앵커>
말씀하신 대로 지난해에 크게 늘었다면 무슨 이유가 있었을 것 같은데, 정부의 정책적 의도가 있긴 있었습니까?
[김동선/중소기업청장 : 정책적인 노력도 많이 했지만, 기본적으로 기업 자체 스스로의 노력이 기초가 됐다 이렇게 생각합니다….]
<앵커>
그런데 해외매출 뿐만 아니라 제가 명단을 보니까 커피 전문점 체인, 이건 아마 국내 매출이었겠죠, 이런 뜻밖의 회사들도 적지 않습니다. 벤처기업으로 분류되는 기준이 뭡니까?
[김동선/중소기업청장 : 기본적으로 벤처업으로 확인받기 위해선 기술성과 사업성이 민간시장에서 평가를 받아야 합니다….]
<앵커>
'벤처'하면 성공보단 실패한 게 더 많지 않습니까? 더군다나 벤처의 자금조달 창구인 코스닥 시장도 사실 휘청거리고 있거든요, 이런 이유가 뭡니까?
[김동선/중소기업청장 : 기본적으로 코스닥시장에 상장이 IT 업종 위주로 많이 돼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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