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파키스탄 북서부 바트그람에서 열린 공청회에서 자살 폭탄 테러가 발생해 6명이 숨지고 20여 명이 다쳤습니다.
한 지방관리는 "폭파범이 걸어왔을 때 경찰이 몸수색하려고 세우자 공청회 장소 입구에서 자폭했다"고 전했습니다.
이번 사고로 어린이 1명을 포함해 여성 2명과 경찰 2명이 사망했다고 현지 경찰은 밝혔습니다.
오늘 모임에서는 무샤라프 전 파키스탄 대통령 측근인 무슬림 리그-Q당의 무캄이 연설할 예정이었지만 폭탄이 터질 때까지 행사장에 도착하지 않아 화를 면했습니다.
오늘 이슬라마바드 외곽의 무기 창고에서도 폭발 사고가 일어나 병사 1명이 죽고 여러 명이 다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