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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계속해서 기상센터 연결해서 자세한 날씨 상황 알아보겠습니다.
오하영 기상캐스터 전해주시죠.
<기자>
네, 서울과 경기 일부의 호우주의보는 해제된 가운데 중북부 지방은 약한 장맛비가 오락가락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충남 지역을 중심으로 시간당 20mm 안팎의 여전히 강한 비가 쏟아지고 있습니다.
현재 특보상황 보시면 경기 남부와 충남 지방을 중심으로 호우주의보가 계속되고 있고 충남 서해안쪽으로 호우 경보가 발효중인 상태입니다.
하지만 오늘(11일) 밤부터 내일 오전 사이에 수도권쪽으로도 다시 강한 비가 쏟아지면서 호우특보는 다시 내려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어제부터 지금까지 중서부 지방을 중심으로 최고 200mm가 넘는 호우가 쏟아졌습니다.
특히 충남 서천에는 318.5mm, 서울에도 44.5mm의 많은 강수량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중부 서해안이라든지 경기 남부, 영서 남부, 충남 북부를 중심으로 최고 150mm가 넘는 큰 비가 더 내릴 예정입니다.
천둥·번개가 치면서 돌풍이 부는 곳도 많겠습니다.
지금 장마전선은 중부 지방에 머물고 있습니다.
당분간 중부 지방에 머물면서 많은 비를 뿌리겠습니다.
따라서 금요일까지 중부를 중심으로 많은 장맛비가 계속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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