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부는 아천글로벌코퍼레이션의 개성지역 방문을 승인했다고 밝혔습니다.
통일부 당국자는 아천글로벌 측이 개성 외곽에 있는 물류센터와 석재시설 등의 점검을 위해 방북신청을 해왔다면서 내일 관계자 3명의 방북을 승인했다고 말했습니다.
이 당국자는 이번 방북 승인이 투자자산 점검을 목적으로 한 개성, 금강산지역과 제3국에서의 북측 인사 접촉을 선별적으로 허용하기로 한 차원에서 이뤄진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방북자 3명 가운데 육재희 아천글로벌 대표이사는 포함됐지만 현대아산에서 대북사업을 이끌었던 김윤규 아천글로벌 회장은 포함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