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05년부터 6년동안 군내 자살자가 줄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방부 자료에 따르면 군내 자살자는 지난 2005년 65명에서 지난해에는 82명으로 매년 증가하는 추셉니다.
GP 총기 난사사건으로 8명이 사망한 지난 2005년을 제외하면 같은기간 총기나 폭행에 의한 사망은 한 건도 없었습니다.
국방부 관계자는 대부분 부대는 상습적인 구타ㆍ가혹행위, 병영내 악습을 척결했지만 일부 부대에는 이를 통해 군기를 확립하려는 그릇된 인식이 남아 있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