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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중부 다시 강한 비…철저한 대비 필요

입력 : 2011.07.11 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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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지방에서는 집중 호우에 대한 대비를 철저히 하셔야 겠습니다.

비구름이 남부지방에서 중부지방으로 옮겨와 영향을 주고 있는데요, 서울에는 비가 부슬부슬 약하게 내리고 있지만 서해상에서 강한 비구름대가 다가서고 있기 때문에 낮동안에는 강한 비가 내리겠습니다.

현재 서울·경기와 충청지방에 내려진 호우특보도 점차 중부전역으로 확대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특히, 내일(12일)까지 중부지방에는 최고 250mm 이상의 많은 비가 쏟아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남부지방에서는 5에서 최고 70mm 정도로 예상강수량이 줄어든 상태입니다.

오늘 중부지방에서는 종일 장맛비가 이어지겠습니다.

비가 강해졌다 약해졌다를 반복하겠고요, 남부지방에는 구름이 많은 가운데 소나기가 지나는 정도에 그치겠습니다.

오늘 낮기온은 중부지방의 경우 서울 23도를 비롯해 대부분 25도를 밑돌면서 서늘하겠고요, 남부 내륙은 30도 안팎까지 오르면서 후텁지근하겠습니다.

중부지방은 금요일까지 집중 오후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남부지방에서는 내일 오후부터 다시 비가 내리기 시작해서 목요일까지 장맛비소식이 있습니다.

현재 서울의 기온은 21.6 도입니다.

(최윤정 기상캐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