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한국경영자총협회는 최근 근로자와 기업을 상대로 한 조사에서 올해 여름 휴가비를 주는 중소기업이 73%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 61%보다 12%포인트나 높아진 수치입니다.
휴가비를 주는 대기업의 비중도 지난해 74%에서 올해 81%로 늘었습니다.
이는 금융위기 이후 경기 회복의 효과가 대기업은 물론 중소기업까지 확산했기 때문이라고 경총은 분석했습니다.
--
지식경제부 기술표준원이 오늘(11일)부터 오는 22일까지 전국 유명 해수욕장과 휴양지에서 사용되는 상거래용 저울을 특별 점검합니다.
기표원은 처벌 위주의 점검 관행에서 벗어나 이번에는 영세상인의 어려움을 고려해 저울의 이상유무를 점검해 수리하도록 하고, 올바른 사용법을 안내하는데 중점을 두겠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저울의 스프링 조작 등 고의적인 위변조 행위는 고발 등 강력 조치할 계획입니다.
--
국토부가 전국 해수욕장 정보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해수욕장 종합안내 사이트를 운영합니다.
이 사이트에는 전국 해수욕장 333곳의 위치와 교통편, 숙박과 음식 등 다양한 정보가 담겨있고, 이용자들이 추천한 해수욕장도 검색할 수 있는 기능이 마련됐습니다.
--
장하준 케임브리지 대학교수가 제5회 포니정 혁신상 수상자로 선정됐습니다.
포니정 재단은 장 교수가 실사구시적 관점에서 세계 경제위기 원인을 진단하고 대안을 제시하는 등 경제학 분야의 혁신을 이끌었다며 수상자 선정 이유를 밝혔습니다.
장 교수는 수상 상금 1억 원을 한국이주인권센터와 투기자본감시센터 등에 나누어 기부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