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을 방문 중인 마이크 멀린 미국 합참의장이 "미군은 남중국해를 떠날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멀린 미 합참의장은 베이징 인민대학교에서 남중국해의 불안정은 미국을 포함한 모든 국가에 영향을 준다며 미국은 앞으로도 남중국해에서 미군의 ´존재´를 유지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멀린 합참의장은 중국이 국제문제에서 더 많은 책임을 져야 하며, 중국의 군사력 성장에 따라 미국과 중국 두 나라 군 사이에 더 많은 상호교류와 대화를 통해 오판을 최소화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멀린 합참의장은 오늘 오전 베이징에서 시진핑 국가부주석과 인민해방군의 천빙더 총참모장을 비롯한 중국 수뇌부와 회담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