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황우여 원내대표는 8월 임시국회와 관련해 "학력차별 금지법안의 처리를 조속히 진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황 원내내표는 오늘 오전 열린 당 최고위원회의에서는 "국가 장래와 미래 세대의 선진화를 위해 필요한 것이 학력차별 문제"라며 이렇게 말했습니다.
또 "18대 국회에서 해결해야 할 민생 현안이 산적해 있고 계류 법안이 6천312건"이라며 "상임위별로 계류 법안을 철저히 점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주영 당 정책위의장은 해병대 총기사건에 대해 "군 수뇌부는 군이 안고 있는 문제를 뿌리부터 찾아 초전박살을 낸다는 각오로 병영문화 점검에 나서주길 바란다"고 당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