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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뉴스>
이제는 중부지방에서 집중 호우에 대한 대비를 하셔야겠습니다.
서울·경기도의 빗줄기도 굵어지고 있습니다.
강한 비구름대가 점차 북동진하면서 오늘(10일)밤 늦게부터 내일까지 중부지방에 벼락과 돌풍을 동반한 폭우가 쏟아지겠습니다.
특보도 점차 확대되고 있습니다.
충청과 전북과 경북 내륙에 이어 경기 남부쪽에도 호우주의보와 경보가 내려졌습니다.
오늘 하루 동안만 해도 전북 군산에는 300mm가 넘는 큰 비가 쏟아졌고, 충남 계룡도 260.5mm의 강우량을 기록했습니다.
앞으로 중부와 전북, 경북 북부에는 최고 150mm, 서울·경기와 영서, 충청북부에는 250mm가 넘는 집중호우가 예상되니까 대비를 하셔야겠습니다.
지금 장마전선은 중부지방까지 올라와있습니다.
점차 활성화되겠습니다.
남부지방의 비는 오늘밤 늦게부터 점차 그치겠습니다.
중부지방은 내일 종일 비가 이어지겠고, 남부는 오후에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겠습니다.
낮 기온은 서울 25도, 대구 31도가 예상됩니다.
이번주 금요일까지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많은 장맛비가 내리겠습니다.
(이나영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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