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은 내년 총선과 대선을 앞두고 야권 통합을 위한 '야 4당 연석회의'를 공식 제안했습니다.
민주당 야권통합특위 이인영 위원장은 "민주진보 대통합을 성사시킴에 있어 민주당은 당의 주춧돌과 기둥을 뺀 모든 면에서 열린 마음으로 임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이 위원장은 이어 "오는 10월까지 통합의 원칙, 과정, 방법에 대한 합의가 이뤄져야 연내에 통합절차를 법적으로 마무리하고 내년 총선 준비를 할 수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민주당은 오는 14일 토론회를 열어 야권통합에 대한 구체적인 방안을 논의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