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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일본 미야기현 지진 교민피해 없어"

정유미 기자

입력 : 2011.07.10 13:17


오늘 오전 일본 미야기현 앞바다에서 발생한 강진으로 우리 교민이 입은 피해는 현재까지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외교통상부 관계자는 현지 공관이 확인한 결과 해안 지역에 쓰나미 주의보가 발령된 것 이외에는 교민 피해 사항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오늘 오전 9시57분쯤 미야기현 앞바다에서 규모 7.1의 강진이 발생해 이와테현 내륙 북부와 미야기현 북부에서 진도 4, 후쿠시마와 도치기현 등지에서 진도 3이 각각 관측됐습니다.

이에 따라 이와테현과 미야기현, 후쿠시마현에 최고 50cm의 쓰나미가 도착할 것으로 예상됐지만 실제로는 수위가 크게 변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