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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주요뉴스

입력 : 2011.07.09 20:03|수정 : 2011.07.09 2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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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뉴스>

1. 남부 지방을 중심으로 오늘(9일) 하루 최고 300mm에 이르는 폭우가 쏟아져 매몰과 침수 피해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경남 밀양에선 산사태로 흙더미가 가옥을 덮쳐 일가족 등 4명이 숨지거나 실종됐습니다.

2. 빗길 교통사고도 잇따라 곳곳에서 사상자가 속출했습니다. 빗길 운전이 얼마나 위험하고 또 어떻게 하면 사고 위험을 줄일 수 있는지 실험을 통해 알아봤습니다.

3. 충청과 남부지방에는 내일까지 최고 200mm가 넘는 큰 비가 더 내릴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모레는 서울·경기를 포함한 중부지방에 집중호우가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4. 동해안 해수욕장이 어제 대부분 개장했는데, 주변 해안도로와 백사장 곳곳이 침식돼 피서객들의 안전을 위협하고 있습니다. 강원도 해변의 90% 이상이 침식 위험에 노출됐다는 보고까지 나왔습니다.

5. 대형약국이 관리비용을 줄이기 위해 무자격 약사들을 고용하는 사례가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약사가 아닌 사람들이 약을 팔면서도 오히려 단속반원들에게 큰 소리를 치는 경우까지 많아 단속의 효율성을 높여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6. 상당수 화장품들이 제조일자나 유통기한을 제대로 표시하지 않아 언제까지 사용해야 할 지 고민하는 소비자들이 많은데요, 내년부턴 모든 화장품에 사용기한이 명시되도록 법이 강화됩니다. 부작용을 막을 수 있는 안전한 화장품 사용법을 취재했습니다.

7. 국내에서 영화를 찍겠다며 배우 등으로 위장해 입국한 뒤 불법 취업한 외국인들이 붙잡혔습니다. 갈수록 교묘해지는 외국인들의 불법 입국 수법을 취재했습니다.

8. 평창 동계올림픽 마스코트로 네티즌들이 뽀로로를 제안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눈덮인 숲속 마을에 사는 펭귄이라는 점이 동계 올림픽 캐릭터로 딱 맞다는 얘긴데, 실제로 가능한 지 알아봤습니다.

9. 한류 열풍을 타고 동남아시아의 많은 가수 지망생들이 우리 나라를 찾고 있지만 치열한 경쟁과 낯선 환경에 적응하지 못하고 상처만 입고 돌아가는 경우도 적지 않습니다. 이미 8백명을 넘어선 외국인 아이돌 지망생들의 희망과 애환을 들어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