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지역에서 빗길 교통사고가 잇따랐습니다.
오늘 아침 7시 반쯤 울산시 울주군 언양읍 직동리 24번 국도에서 39살 김모씨가 몰던 NF쏘나타 승용차가 빗길에 미끄러지면서 도로 옆 가드레일을 부수고 5m 아래 개울로 추락했습니다.
이 사고로 운전자 김씨가 중상을 입었고 함께 타고 있던 김씨의 아내와 아들 3명 등 4명이 부상해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앞서 오늘 새벽 0시쯤 남구 옥동 옥현사거리에서 교통사고 현장을 수습하던 119구조대 차량과 남부경찰서 소속 순찰차량 등 4대가 잇따라 추돌했지만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