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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오쇼핑, 중국 전지역 방송허가…사업확대

정명원 기자

입력 : 2011.07.09 14:34


홈쇼핑업체 CJ오쇼핑이 중국 전 지역의 방송허가를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CJ오쇼핑은 중국의 동방미디어 그룹과 공동 투자해 설립한 홈쇼핑 채널인 '동방CJ'가 중국 내 모든 지역에서 방송할 수 있도록 인가받았다고 했습니다.

현재는 상하이와 인근 성에만 방송할 수 있었지만, 물적인 기반만 갖춰지면 중국 전 지역에서 방송 및 판매 활동을 벌일 수 있게 된 것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습니다.

CJ오쇼핑 관계자는 "방송권은 따냈지만 배송업체 확보 등 물류 기반이 갖춰져야 방송할 수 있어 올해 말이나 내년 초쯤에 주요 도시로 방송이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