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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바이유 사흘째 상승…111.89달러

정명원 기자

입력 : 2011.07.09 14:35


두바이유 가격이 사흘째 상승해 배럴 당 110달러를 넘어섰습니다.

한국석유공사는 어제 거래된 두바이유 현물 거래가격이 하루 전 보다 배럴당 3.42달러, 3.15% 오른 111.89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두바이유 가격 상승으로 싱가포르 현물시장에서 보통휘발유 가격은 하루 전보다 배럴 당 4.59달러, 3.77% 오른 126.24달러를 기록했습니다.

경유는 배럴당 3.73달러, 2.92% 상승한 131.30달러에, 등유도 3.42달러, 2.69% 뛴 130.31달러에 거래됐습니다.

뉴욕상업거래소에서 8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는 전 거래일보다 배럴당 2.47달러, 2.50% 내린 96.20달러에 거래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