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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수교 오후 1시부터 차량 통제

정형택 기자

입력 : 2011.07.09 13:46|수정 : 2011.07.09 18:08


장맛비로 인해 서울 한강 잠수교에 물이 차오르면서 오후 1시부터 차량 통행이 전면 통제됐습니다.

한강 잠수교는 수위가 5.5m를 넘으면 보행이, 6.2m 이상이면 차량 통행이 제한되는데 오후 1시 20분 현재 수위는 6.34m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한강홍수통제소는 계속되는 장맛비로 인해 팔당댐의 방류량이 초당 8천 7백여 톤에 달해 계속 수위가 높아지고 있다며 한동안 통제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