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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온타리오주서 슈퍼박테리아로 20명 사망

이민주 기자

입력 : 2011.07.09 11:08|수정 : 2011.07.09 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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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온타리오주 주요 도시에 일반 항생제로 치료되지 않는 변종 장출혈성 슈퍼박테리아가 번져 지금까지 모두 20명이 숨졌다고 현지 언론이 전했습니다.

나이아가라 지역 보건당국은 지난 5월부터 종합병원 입원환자들 사이에서 슈퍼박테리아 감염자가 발생하기 시작해 사망자 수가 20명으로 늘어났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연방정부 보건당국은 특별 역학조사 전문가를 파견해 현장 조사에 착수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