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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대부분 호우특보…지리산 입산통제

송인호 기자

입력 : 2011.07.09 11:02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경남 대부분 지역에 호우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지리산과 가야산 국립공원의 입산이 통제됐습니다.

오늘 새벽 경남에 폭우가 내리면서 통영과 거제, 사천, 고성, 밀양 등에 호우주의보가 내려졌습니다.

특히 하동과 산청, 합천은 빗줄기가 강해지면서 오늘 아침 6시45분을 기해 호우경보로 대체됐고, 의령과 진주도 오전 9시20분을 기해 호우경보가 발령됐습니다.

호우특보로 인해 지리산과 가야산 국립공원은 새벽 4시를 전후로 입산이 통제됐습니다.

창원기상대는 오늘 밤까지 곳에따라 80~160㎜의 비가 더 내리겠다며 비 피해가 없도록 철저한 대비를 당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