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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희 "대통령, 올림픽 유치활동 열심히 했다"

박성구 기자

입력 : 2011.07.09 01:42


어제(8일) 남아공 더반에서 귀국한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은 김포공항에서 "이명박 대통령이 정말 열심히 했다"고 말했습니다.

이 회장은 "대통령이 밤늦게까지 위원들을 수십명 만나셨다"면서 "더반에 가셔서도 참 열심히 하셨다"고 강조했습니다.

유치가 결정된 순간 눈물을 글썽이던 때의 심정을 묻자 "더반에 간 것 이외에는 지금도 생각이 잘 안 난다"며 "잘해냈구나 싶었다"고 회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