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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수부, '4억 횡령' 부산저축 전 직원 구속

정경윤 기자

입력 : 2011.07.08 23:20


저축은행 비리사건을 수사중인 대검찰청 중수부는 거액의 회삿돈을 빼돌린 혐의로 부산저축은행 전 직원 이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이 씨는 부산저축은행 영업부 직원으로 재직하면서 가족 명의 계좌를 이용해 4억원의 은행 자금을 빼돌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검찰은 어제 법원에서 체포영장을 발부받아 이 씨를 체포했으며, 이 씨가 유용한 자금이 더 있을 것으로 보고 자금흐름을 추적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