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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뉴스>
<앵커>
평창 올림픽 유치전을 마친 이명박 대통령이 콩고로 이동해서 자원외교를 펼쳤습니다.
콩코 킨샤사에서 박진원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이명박 대통령이 중부 아프리카의 자원 부국 콩고민주공화국을 국빈 방문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카빌라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고 내전으로 피폐해진 콩고 재건을 위해 앞선 한국의 기술과 풍부한 콩고의 자원을 접목하기로 합의했습니다.
한국은 경제개발 경험을 공유하고 콩고는 한국기업이 참여를 추진중인 자원과 인프라 개발 사업 촉진에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대한민국은 여러분의 좋은 파트너가 되고자 하는 진실된 마음을 갖고 있다.]
콩고는 2차 전지 원료인 코발트와 다이아몬드의 매장량이 세계 1위인 자원 부국이지만 오랜 내전으로 1인당 GDP는 189달러에 불과합니다.
이어진 동포간담회서 이 대통령은 더반에서의 평창 올림픽 유치의 감격을 이곳 동포들과 나눴습니다.
[삼세판 달려드는 나라는 우리밖에 없다, 이렇게 생각합니다. 세계가 '한국사람 참 끈질기다' 아마 이런 생각을 하게 됐을 겁니다.]
한국 대통령으로서 첫 콩고민주공화국 방문을 마친 이 대통령은 잠시 뒤 마지막 방문지인 에티오피아에 도착합니다.
(영상취재 : 서경호, 전경배, 영상편집 : 정성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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