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에서 중국산 자동차의 수입이 증가하고 있다고 자유아시아 방송이 보도했습니다.
이 방송은 한국무역협회가 최근 발표한 무역통계를 인용해, 북한이 중국으로부터 수입한 자동차는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20톤 이상 대형은 105.1%, 3천㏄ 미만 중소형은 54% 늘었다고 전했습니다.
북한의 한 무역업자는 이 방송에 "8,90년대 일본과 무역거래가 있을 때는 일제 중고차들이 많았지만, 지금은 북중간 무역이 활발해지면서 오히려 중국차들이 많아졌다"고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