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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금융도시 경쟁력 세계 24위

남정민 기자

입력 : 2011.07.08 14:41


금융도시로서 서울의 경쟁력이 세계 24위로 평가됐습니다.

중국 관영 신화통신과 미국 다우존스가 공동으로 발표한 국제금융중심 개발지수에서 서울의 금융산업 종합경쟁력은 100점 만점에 41.33점을 기록해 세계 24위에 올라, 지난해보다 7계단 오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번 지수는 신화통신과 다우존스가 전세계 은행, 증권, 법률 등 분야의 전문가 2천여 명을 대상으로 금융시장과 서비스 수준 등 5개 부문을 설문조사하는 방식으로 산출됐습니다.

금융도시 경쟁력 1위는 87.69점을 받은 뉴욕이었으며 이어 런던과 도쿄, 홍콩, 싱가포르, 상하이 등의 순으로 나타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