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지방경찰청은 도내 주요 해수욕장이 일제히 개장함에 따라 8일부터 다음 달 22일까지 강릉 경포해수욕장 등 주요 피서지 11곳에 여름경찰서를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여름경찰서가 운영되는 곳은 강릉 경포해수욕장 1곳이고, 동해 망상해수욕장 등 비교적 규모가 작은 해수욕장과 피서객이 많이 몰리는 홍천강 유역 등 10곳에는 여름파출소가 운영됩니다.
이를 위해 경찰은 경찰관과 전·의경 상설중대 등 백여 명을 여름경찰서에 상주시켜, 강·절도 예방 등 피서지의 치안유지 활동을 24시간 펼칠 계획입니다.
또, 여름철 행락지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소방방재청, 해양경찰, 지방자치단체 등 관계기관과도 협조체제를 구축할 방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