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과 민주당은 국회에 평창 동계 올림픽 특별위원회를 구성하고, 평창 지원 특별법도 제정하기로 합의했습니다.
한나라당 황우여 원내대표와 민주당 김진표 원내대표는 오늘 국회에서 회동을 가진 뒤, 여야가 함께 평창 올림픽 특위를 구성해, 각종 예산 지원 문제를 논의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여야는 또, 강원도 평창이 경제자유구역에 준하는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빠른 시인 안에 특별법을 만들기로 했습니다.
이와 함께 남북한이 단일팀을 구성해 같이 훈련할 수 있도록, 여야가 노력하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