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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외국인 근로자에 무료 한방검진

한세현 기자

입력 : 2011.07.08 12:44


서울외국인근로자센터는 모레부터 영등포구 당산동 센터에서 외국인 근로자를 대상으로 무료 한방검진을 한다고 밝혔다.

이번 검진에는 대한한방해외의료봉사단 한의사들이 외국인 근로자 40여 명을 대상으로 침, 뜸, 부황 등의 진료를 하고 다양한 의료정보서비스를 제공합니다.

특히, 매월 정기적인 검진을 시행해 환자 개인별로 맞춤식 치료와 건강관리가 가능해질 전망입니다.

검진은 매월 둘째 주 일요일 오후 2시~5시까지이며 원활한 진료를 위해 회당 진료인원은 40명으로 제한됩니다.

진료를 원하는 외국인 근로자는 서울외국인근로자센터로 신청하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