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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참여재판 전담 국선변호인단 출범

안서현 기자

입력 : 2011.07.08 11:00|수정 : 2011.07.08 11:01


서울 남부지법은 형사사건 가운데 국민참여재판 사건만을 전담하는 국선변호인단을 구성했다고 밝혔습니다.

국민참여재판 전담 국선변호인단은 부장판사 경력이 있는 4명과 부장검사 경력 1명, 판사 경력 3명, 검사 경력 2명 등 모두 10명으로 24년에서 37년의 법조 경력이 있는 변호사로 구성됐습니다.

남부지법 관계자는 오랜 실무 경험과 실력을 갖춘 변호사 가운데 주변의 추천과 평판, 본인의 희망을 고려해 선정했다면서 보다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국선변호 서비스가 제공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들은 국민참여재판의 특성과 절차, 국선 변호시 유의해야 할 사항 등에 대해 사전 교육을 받고 오는 15일부터 남부지법에서 열리는 국민참여재판 사건의 국선 변호를 맡을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