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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365] 매출 '1천억' 넘는 벤처기업, 315개

정호선 기자

입력 : 2011.07.08 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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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매출 1천억 원을 돌파한 벤처기업은 315개로 1년새 30%가량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중소기업청에 따르면 매출 1천억 원 이상 벤처기업의 수는 지난 2005년 첫 조사 때보다 4.6배 늘었고, 평균 매출액 증가율은 26.9%로 중소기업이나 대기업 평균보다 높았습니다.

업종별로는 기계·자동차와 컴퓨터·반도체·전자부품 업종, 녹색기술 분야 등이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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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과 장마가 이어지면서 배추 가격이 큰 폭으로 올랐습니다.

농협유통에 따르면 지난주에 3포기에 2,700원이던 배추는 4,850원으로 가격이 79.6%나 올랐습니다.

수박은 본격적인 출하가 시작돼 8kg짜리 기준으로 4,000원 내린 16,900원에 가격이 형성됐고, 사과와 쇠고기도 값이 소폭 하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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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당 3,000원 안팎인 편의점 도시락이 날개돋친 듯 팔리고 있습니다.

올 상반기 세븐일레븐의 도시락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88%나 급증했고, GS25 역시 115%가 늘었습니다.

편의점 업계는 다양한 재료를 사용해 도시락 선택의 폭을 넓혔고, 물가가 고공행진을 하면서 직장인이나 서민층을 중심으로 저렴하게 양질의 식사를 즐길 수 있는 편의점 도시락의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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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이 여름 휴가철을 맞아 국제선 항공기를 대폭 증편합니다.

정기편 가운데 여행객 수요가 많은 캐나다 밴쿠버, 미국 시카고와 댈러스, 프랑스 파리, 호주 브리즈번 노선이 1~3회 증편되고, 동남아 베트남과 네팔, 캄보디아 태국 푸켓, 괌 등의 노선은 주 2~7회 더 띄웁니다.

또 정기노선이 없는 미국 앵커리지, 이탈리아 로마, 일본 아오모리, 중국 우루무치 등으로도 여름 휴가철 동안 한시적으로 비행편을 운항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