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와 한국지역난방공사가 전국 최초로 신재생에너지인 '하수 바이오가스'를 이용해 난방열과 전기를 공급합니다.
서울시는 난지물재생센터에서 발생하는 하수 바이오가스를 이용해 전기와 난방열을 생산하는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하수 바이오가스는 생활하수에 들어 있는 미생물이 만들어내는 연료용 가스로 서울시는 이 가스를 지역난방공사로 보내 하루 평균 78MWh의 전기와 90G㎈의 난방열을 생산, 내년 말부터 고양시 등에 인근지역에 공급할 방침입니다.
서울시는 이번 사업으로 해마다 9천400t에 달하는 화석연료의 수입대체 효과와 만 6천 톤의 온실가스 발생을 줄이는 효과를 거둘 것으로 전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