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뉴스

뉴스 > 국제

뉴욕증시, 고용 개선에 큰 폭 상승

정유미 기자

입력 : 2011.07.08 05:36


뉴욕증시가 미국 고용상황이 개선된 것은 물론 소매판매도 예상보다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남에 따라 큰 폭으로 상승했습니다.

다우존스 지수는 전날보다 93.47포인트 오른 12,719.49에 거래를 마쳤고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 500 지수는 14포인트 상승한 1,353.22를, 나스닥 종합지수는 38.64포인트 오른 2,872.66을 각각 기록했습니다.

미국 고용분석 전문가들은 지난달 민간부문 고용 근로자 수가 15만 7천명 늘어난 것으로 조사돼 5월 증가폭의 4배에 달할 뿐 아니라 월가의 예상치 9만 5천명도 훌쩍 뛰어넘었다고 밝혔습니다.

미국 대형 유통체인업체들의 6월 판매량도 할인 이벤트 등에 힘입어 예상보다 크게 늘어 경제 낙관론이 확산됐다는 분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