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뉴스

뉴스 > 국제

유럽증시, 미국 고용지표 개선에 상승

정유미 기자

입력 : 2011.07.08 03:09


유럽 주요 증권시장은 미국의 지난달 민간부문 고용 상황이 예상 밖으로 호전된 것으로 나타나면서 상승세로 거래를 마감했습니다.

유럽중앙은행이 물가 상승을 억제하기 위해 기준금리를 현행 1.25%에서 0.25%포인트 올린 1.50%로 조정한다고 발표했지만 이미 예상됐던 조치여서 증시에는 별다른 영향을 주지 않았습니다.

또 중국 인민은행이 금리 추가 인상을 고려하고 있다는 관측이 나왔지만, 미국 고용지표 개선에 따른 주가 상승을 막지는 못했습니다.

영국 FTSE 100 지수는 0.86% 상승한 6,054.55로 마감했고, 독일 DAX 30 지수도 0.54% 오른 7,471.44를 기록했습니다.

프랑스 CAC 40 지수 역시 0.47% 상승한 3,979.96으로 거래를 마쳤습니다.

범유럽 스톡스 600 지수는 런던 시간으로 오후 4시34분 현재 0.5% 오른 276.09를 기록해 한달 래 최고치로 올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