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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보르자크 외증손 바이올리니스트 수크 별세
정유미 기자
입력 : 2011.07.08 02:23
안토닌 드보르자크의 외증손자이자 체코의 세계적 바이올린 연주자인 요제프 수크가 오랜 병마에 시달리다 향년 81세의 나이로 어제 별세했습니다.
수크는 1951년 피아노 3중주단을 결성해 70년대 활발한 연주활동을 펼쳤고 특히 미국과 캐나다, 일본, 유럽에서 인기가 높았습니다.
오늘날 보헤미아파의 대표적 존재이기도 한 수크는 생전 국제적으로 명성이 높은 다양한 음악상을 받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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