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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진타오 국가주석 "북·중친선 발전 추동"

정유미 기자

입력 : 2011.07.08 02:16


중국 후진타오 국가주석이 북한과 공동으로 노력해 북중친선협조관계의 끊임없는 발전을 추동할 것이라고 밝혔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습니다.

후 주석은 6일 중국 공산당 창건 90주년을 맞아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보낸 축전에 대한 답전을 통해 중국은 북한과 공동으로 노력해 지역의 평화와 안정, 번영을 수호하고 추진시켜 나가기를 바라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앞서 김 위원장은 지난달 30일 후 주석에게 보낸 축전에서 전통적인 북중 친선이 두 당, 두 나라 인민의 공동 지향과 염원에 맞게 대를 이어 강화 발전되리라고 확신한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