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과 북한이 재생 가능한 에너지의 탐사와 활용에서 경험을 공유하고 협력을 확대하기로 합의했습니다.
중국을 방문중인 북한노동당 정치국 후보위원 태종수 비서는 저우융캉 공산당 정치국 상무위원과의 회담에서 이렇게 의견을 모았습니다.
태 비서는 이번 방중의 주된 목적이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특별 지시에 따라 지열 자원의 개발과 관련한 중국의 경험을 배우는데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에대해 저우 상무위원은 두나라가 재생 가능한 에너지 개발과 활용 능력을 함께 증진하기 위해 관련 분야에서의 교류를 강화하려고 한다고 밝혔습니다.
태 비서를 단장으로 하는 북한 노동당 친선참관단은 5일부터 4박5일 일정으로 중국을 방문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