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인기가수들의 공연을 직접 보게 해달라는 깜짝 시위, 이른바 플래시몹이 미국 뉴욕에서도 벌어졌습니다.
뉴욕의 한류 팬 100여 명은 6일 오후 뉴욕 맨해튼 센트럴 파크에 모여 한국 가요에 맞춰 집단으로 춤을 추며 케이팝 공연을 미국에서도 열어달라고 요구했습니다.
같은 시각 미국 캘리포니아 할리우드 한복판에서도 페이스 북을 통해 모인 10대들이 한류 스타들의 공연을 보게 해달라고 춤을 추며 호소했습니다.
앞서 지난 2일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3백여 명이 비슷한 플래시몹을 벌이는 등 영국과 남미 페루에 이어 캐나다, 미국의 한류 팬들까지 공연을 요청하는 시위에 가세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