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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서 '연기금 정상회의' 열린다

한승구 기자

입력 : 2011.07.07 16:15


국민연금공단은 오는 11일부터 13일까지 서울 신라호텔에서 세계 연기금 회의 IPC를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IPC는 세계 각국 공적 연기금과 기업 연기금 정상이 매년 모여 세계경제와 금융동향, 연기금 운용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로 우리나라에서 열리는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기금규모 1조364억 달러로 세계 1위 연기금인 일본 공적연금 대표인 타카히로 미타니 회장 등 전 세계 연금 정상 40여 명이 참석하며, 참가기관의 전체 연기금 규모는 3천620조원에 달합니다.

이번 회의에서는 2천8년 금융위기의 교훈과 과제, 연기금 투자 성공 사례 연구, 연금산업의 발전 방향 등을 논의하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