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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기사건 공모혐의 병사 구속영장 신청 예정
김용태 기자
입력 : 2011.07.07 16:02
강화도 해병부대 총기난사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군 당국은 범행을 공모한 혐의를 받고 있는 20살 정모 이병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정 이병은 지난 6월 초 김 상병과 함께 "사고 치고 도망가자"는 내용의 대화를 했으며, 사건 당일인 지난 4일 오전 "소초원들 다 죽이고 탈영하자"고 제의했다고 군은 설명했습니다.
해군 관계자는 "김 상병은 현재 병원에 있어 당장 구속할 수 없는 상태"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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