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김진표 원내대표는 "평창 올림픽이 ´평화·통일 올림픽´으로 연결될 때에만 성공이 가능하다"며 "세계 각국에서 관광객이 모일텐데 평창에서 얼마되지 않는 금강산 관광과 연결될 때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김 원내대표는 오늘 평창 알펜시아 리조트에서 열린 민주당 고위정책회의에서 이렇게 밝힌 뒤 "5·24 대북제재 조치 해제, 대북 식량·의약품 지원 등 남북대화에 물꼬가 터져야 모든 문제를 풀 수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이어 "이런 부분을 연결시켜 평창 동계올림픽 지원특별법 제정을 함께 검토해야 하며, 이를 위해 국회에 특위를 만들 수 있도록 한나라당과 협의할 생각"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