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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 100만 명 육박…5년만에 7만여 명 증가

한세현 기자

입력 : 2011.07.07 11:20


공무원 숫자가 많이 늘어나며 백만 명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행정안전부는 지난해 말 기준으로 국가와 지방 공무원 수가 98만 7천여 명으로 5년 만에 7만 2천 명, 7.9% 늘어났다고 밝혔습니다.

분야별로는 특정직인 교사가 35만 6천여 명으로 5천여 명 늘었고, 기능직이 일반직으로 전환되는 추세에 따라 기능직은 천7백여 명 감소했지만 일반직은 2천여 명 늘어났습니다.

공무원 평균 연령은 41.8세로 지난해 비해 0.5세 높아졌고 재직연수도 15.2년으로 0.3년 길어졌습니다.

정부가 올해도 복지와 소방분야 공무원을 증원한다는 방침을 밝혀, 공무원 수는 더 늘어날 전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