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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검찰, 세종문화회관 전 공연사업본부장 영장 청구
정경윤 기자
입력 : 2011.07.07 10:53
서울 남부지검은 공연 편의를 봐주는 대가로 공연 기획사 2곳으로부터 금품을 받은 혐의로 세종문화회관 전 사업본부장 54살 최 모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습니다.
최 씨는 지난해 1월부터 최근까지 세종문화회관 대관 업무를 하면서 기획사로부터 4천여 만원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검찰은 최 씨 자택에 이어 지난 4일에는 세종문화회관 공연사업본부를 압수수색해 회계장부와 컴퓨터 하드디스크 등을 확보해 조사를 벌여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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