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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중국 기준금리 인상에도 소폭 상승

하대석 기자

입력 : 2011.07.07 05:48


뉴욕증시는 중국의 기준금리 인상과 기대 이하의 서비스업 지수에도 불구하고 2분기 기업 실적에 대한 기대감으로 소폭 상승했습니다.

다우존스 지수는 전날 종가보다 56.15 포인트 오른 12,626.02, S&P 500 지수는 1.34포인트 상승한 1,339.22, 나스닥 지수는 8.25포인트 오른 2,834.02를 각각 기록했습니다.

중국의 기준금리 인상, 예상에 미치지 못한 미국의 서비스업 지수 등 증시 여건은 좋지 않았지만 고용동향과 기업의 2분기 실적에 대해서는 낙관적인 분위기가 형성돼 소폭 상승으로 마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