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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예산군 예당저수지가 오는 2015년까지 친환경적으로 개발됩니다. 예산군과 농어촌공사는 예당저수지를 우리나라 저수지 개발의 모델로 만들겠다는 야심찬 계획을 내놨습니다.
조상완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우리나라 농업용 저수지 가운데 가장 큰 예당호 일대에서 친환경적인 수변개발이 시작됩니다.
예산군이 추진 중인 황새마을과 함께 농촌체험지구, 관광레저 시설이 들어서며 모두 1000억 원이 투입됩니다.
개발대상지는 예산군 광시면 예당호 일대 53ha로, 현재 기획재정부에 사업계획서가 제출된 상태입니다.
농어촌공사는 인근 도청신도시의 손색없는 배후 관광레저 시설로 만들겠다는 계획입니다.
[홍문표/농어촌공사 사장 : 저수지는 일련의 낚시하는 곳이고 논에 물 한 번 공급하는 곳인데, 이제 저수지 수변을 지역경제 소득창출·경제 활성화를 위해 개발할 계획입니다.]
예산군도 친환경 개발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의 기폭제로 활용할 방침입니다.
[최승우/예산 군수 : 황새마을 조성,슬로시티 등과 연계한 친환경 생태공원 관광지역으로 조성해서 자연이 살아숨쉬는 전국 최고의 명소로 만들도록 하겠습니다.]
오늘(6일) 양해각서 체결을 계기로 올해부터 개발사업에 착수해 오는 2013년까지 황새마을이 먼저 문을 열게 됩니다.
또 2015년까지는 모든 개발사업이 마무리될 계획으로 400억원대의 민자유치가 관건이될 것으로 보입니다.
(TJB) 조상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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